:P 무화과 열매1 참회, 용서, 봉사 얼마 전 좀 힘든 일이 있었다. 나쁜 사람이 된 것처럼 무서웠고, 한심한 사람이라고 낙인될 거야 라는 생각에 온 몸에 피가 빠져나가는 두려움을 겪어야 했다. 사실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 모른다.당시에 김상운 선생님의 감정을 몸으로 느껴주기와 엔젤넘버 도서로 수시로 수호천사와 지도천사께 도움을 요청했다. 신기하게도 하나같이 "굳이 어려운 길을 가지마라" "그만하면 되었다. 이제는 신성에 맡겨라" 같은 비슷한 메시지를 계속 전해주었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살았지만, 감사하다고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무의식 속, 스스로 만드는 뿌리 깊은 죄책감, 분노 같은 감정들이 인생 속 이슈들과 만나면서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이 파생되었다. 작년 말부터 가슴 에너지의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올 해 3월까지 .. 2025.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