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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아 담양 게스트하우스 tvN 온앤오프:: 챙기기 2020. 7. 7. 20:52
이엘리아 담양 게스트하우스 tvN 온앤오프 / 게스트하우스 정보 온앤오프에 나온 이엘리아. 어디서 에너지가 나오는지 흥이 참 많은 배우다. 우연히 담양에 배낭여행을 왔다가 발견했다는 게스트하우스. 그 후로 종종 들려 휴식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오르막길 뒤로 경치를 보아도 참 편안한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한옥과 푸른 잔디가 멋진 곳이다. 자주 다녀간 곳이라는게 진짜인 듯 사장님이 진심으로 반겨주신다. 창문이 액자인 듯, 하나의 그림처럼 보인다. 이런 곳에서 쉬면 정말 치유될 것 같아. 편안해보이는 이엘리아. 하지만 곧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흥이 참 많은 사람이다. 이런 즐거운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니까 앞으로도 좋은 일이 더 많아져서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옥 게스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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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별자리운세 7월6일 ~ 7월12일:: 챙기기 2020. 7. 7. 18:22
이번주 별자리운세 7월6일 ~ 7월12일 물병자리 의욕이 넘치는 시기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달려들지만 외부 환경이나 관행적인 문화 때문에 의욕이 꺾일 수 있다. 계획에 없던 행동을 갑자기 하게 되고, 거기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당장은 재미있지만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니 과도한 일탈은 금물이다. 특히 이성이 엮인 문제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물고기자리 본능적으로 값비싼 것에 끌리는 시기. 이른바 가성비와 무관한 물건들을 사 모으고 싶어지며 이 구매가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른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소비로 해결하려는 심리가 강해진다. 이번주에는 출장운, 이동운이 있으니 일이나 공부에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 양자리 목표를 수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달라지는 것이 눈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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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달린집 공효진 김밥 공효진 제주도 김밥:: 챙기기 2020. 7. 1. 20:36
tvN 바퀴달린집 공효진편 맛있는 걸 만들어준다고 해놓고 청소만 해놓고 내내 기다리고만 있던 세 남자ㅎㅎ 공효진이 센스있게 미리 김밥을 사서 바퀴달린집에 도착했다. 이 김밥은 자그마치 공효진이 15년간 단골이라고 하는데 스쿠버다이버들의 김밥맛집이었다가 나중에는 엄청 유명해진 김밥집이라고 한다. 가게 이름은 오는정김밥 주소는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연락처는 064-762-8927 오는정김밥 3천원 / 치즈김밥 3천5백원 / 참치,깻잎,멸치김밥 4천5백원 홀은 따로 없고 2줄 이상 포장판매를 한다고 한다. 성동일은 어릴 때 운동회할 때 먹던 김밥맛이 난다는데, 그게 맛있는 맛이겠지ㅎㅎ tvN 바퀴달린집 공효진 백팩 슈퍼매직팩토리 Backpack 003 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 올리브영 오늘드림 아벤느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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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달린집 공효진 백팩 슈퍼매직팩토리 Backpack 003:: 챙기기 2020. 7. 1. 20:13
tvN 바퀴달린집 공효진편 나혼자산다부터 삼시세끼 어촌편까지 요즘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어 기쁜 공블리:) 역시나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연예인답게 착용하고 나온 각종 소품들도 핫하다. 바퀴달린집을 찾아가고 있는 공표진 백팩 앞주머니 열였그ㅜㅜ 가방 참 독특하게 예쁘다 라고 생각들었는데 요즘 리폼하는 취미가 있는 공효진이 직접 작업했다고 한다. 역시 멋쟁이다. 실물은 이렇게 생겼다. 가방에 달려있는 비즈 넘 예쁘다ㅜㅜ 내가 맨다고 블리가 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백팩이라면 들고다닐 맛이 날 것 같다. 가격은 10만원 후반대, 수작업이라 제작기간이 상당히 길었다. 구매를 원한다면 요기로↓↓↓ Backpack 003 : Super Magic Factory 슈퍼매직팩토리, 공효진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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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 챙기기 2020. 6. 30. 17:42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SNS를 하지않는 나는 매번 애매한 포지션에 있다. 오늘은 어쩌다 페이스북을 가입하게 되었는데, 가입 절차가 매우 간단했다. 이렇게 간단해서야 너도 나도 가입하겠구나 싶었다. 가입 후, 내 페이지를 보는데 페이스북 알고리즘에 입이 쩍 벌어졌다. 내가 가입할 때 넣은 것은 핸드폰 번호 뿐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 첫 직장 상사, 첫 직장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맞아 이런 친구가 있었지 하고 친구 추천 목록을 보며 입이 절로 벌어졌다. 나는 SNS의 이런 점이 불편하다.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날 지켜보고 있다던가, 그러면 자연스럽게 의식하게 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글이 왜곡된다. 누군가는 좋아요 를 얻고 싶고, 날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게 대다수의 SNS 용..